한효주도 산 'LG 스탠바이미', 더 편리한 가방형 TV 'LG 스탠바이미 고'

IFA 2023에서 최고 제품으로 선정

해외 유력 매체들 "가장 눈길을 끄는 제품" 

미국·영국 등 해외 매체 '스탠바이미 고' 호평

 

북미 시작으로 유럽 주요 국가에 순차 출시

 

편리한 이동성 캠핑족들에게 가장 핫한 전자제품

가방처럼 들고 다니며 원하는 곳 어디서든 시청 가능

조립·설치 없이 케이스 열기만 하면 TV 설치

 

 

 

 

 

 

 

■ 'LG 스탠바이미 고' 여행·캠핑  증가 이동성 제품에 대한 니즈 충족

 

코로나 엔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여행과 캠핑 등 야외 활동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면서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이동형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가전업계가 앞다워 이동성을 내세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휴대성이나 가격 경쟁력을 주로 부각한 기존 이동형 가전과 달리 성능도 뛰어난 프리미엄 기기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LG전자가 출시한 포터블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고'는 이동성을 강조한 대표적인 상품이다. 가방처럼 원하는 곳 어디든 들고 다니며 TV를 즐길 수 있는 이동형 TV 'LG 스탠바이미 고'는 실내는 물론 실외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이런 이동성 때문에 최근 캠핑족들에게 가장 핫한 전자제품은 단연 'LG 스탠바이미 고'를 꼽을 수 있다. 'LG 스탠바이미 고'는 신개념 포터블 스크린 모니터로 27인치 모니터를 포함한 전용 케이스로 휴대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 '무빙'의 한효주도 선택한 'LG 스탠바이미'

 

디즈니 '무빙'에 출연한 한효주, 조인성, 차태현 배우가 유재석이 진행하는 유튜브 뜬뜬 DdeunDdeun 핑계고 채널에 출현해 근황을 전하던 중 한효주 배우가 'LG 스탠바이미'를 구입해서 쓰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요즘 집에서 뭐하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한효주 배우가 '스탠바이미'를 하나 사서 어디를 가나 끌고 다니며 TV를 시청하고 있다면서 '스탠바이미'가 누워서 TV 보기에 진짜 좋다고 말했다. '스탠바이미'를 몰랐던 조인성과 차태현이 '스탠바이미'가 뭐냐고 묻자 유재석이 '이동형 TV'라고 설명을 해준다.

 

 

 

원하는 곳 어디나 들고 다닐 수 있는 이동형 TV가 있다는 것을 안 조인성이 자신은 그런 것이 있는 줄도 몰라서 자신이 TV가 있는 곳으로 가서 TV를 봤다며 한효주에게 그렇게 좋은 것이 있으면 하나 보내주지 그랬냐고 하는 장면이 나온다.

 

 

 

'LG 스탠바이미'는 스크린에 바퀴를 달아 실내 공간에서 이동하기 쉬운 이동형 TV다. 

 

 

 

 

 

 

■ 'LG 스탠바이미 고'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에서 극찬

 

LG전자 신개념 포터블 스크린 TV 'LG 스탠바이미 고'가 이번 달 1일부터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에서 영국, 독일, 미국 등 해외 유력 매체들로부터 잇따라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LG전자는 최근 유럽, 북미 등 'LG 스탠바이미 고'의 해외 출시에 맞춰 IFA 2023 전시회에 ' LG 스탠바이미 고'를 선보이면서 관람객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영국 트러스티드리뷰는 'LG 스탠바이미 고'를 IFA 2023 전시회의 최고 제품으로 선정하며 "IFA 2023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제품이자 언제 어디서든 넷플릭스를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매우 흥미로운 캠핑·여행 장비"라고 평가했다.

 

 

 

 

영국의 IT 전문매체 포켓린트도 IFA 2023 최고 제품에 'LG 스탠바이미 고'를 꼽았다. 포켓린트는 "고객이 재미를 느끼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라고 반문하면서 "LG 스탠바이미 고는 놀랍도록 재미있다"고 찬사를 보냈다. 

 

 

 

 

'LG 스탠바이미 고'는 미국의 매체 뉴스위크와 포켓나우, 가젯매치, 우버기즈모와 영국의 테크어드바이저와 스터프 등 유력 매체로부터도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미국의 얀코디자인과 톱스가이드가 선정한 최고 디자인 제품에도 올랐다. 

 

 

 

 

 

 

■ IFA 2023에서 호평받은 LG의 이동성 TV들

 

이외에도 LG전자의 다른 제품들에 대한 호평도 이여졌다.

 

 

 

 

세계 최초 무선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M'도 해외 매체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독일의 컴퓨터빌드는 'LG 스탠바이미 고'와 'LG 시그니처 올레드 M'을 'IFA 2023에서 가장 흥미로운 TV'로 꼽았다.

 

영국 왓하이파이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LG 스탠바이미 고'와 'LG 시그니처 올레드 M'이 나란히 전시된 모습을 보니 TV의 미래를 더욱 기대하게 된다"고 평가했다. 

 

 

 

 

 

 

■ 'LG 스탠바이미 고' 북미·유럽시장 본격 출시

 

LG전자가 야외에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고'의 차별화된 경험을 전 세계로 확대한다. 국내 시장에서 완판 신화를 이뤘던 'LG 스탠바이미 고'를 북미와 유럽시장에 본격 출시한다. 

 

'LG 스탠바이미 고'는 거실이나 침실 등 실내 공간뿐만 아니라 공원, 캠핑장 등 야외에서도 자유롭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으로 국내에서 출시 직후 잇따라 완판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LG 스탠바이미 고'는 27인치 대형 화면, 스탠드, 스피커, 배터리 등을 모두 탑재한 레디백 스타일로 시청 환경에 따라 화면을 가로 또는 세로로 돌리거나 눕혀 사용할 수 있으며 여행 가방처럼 손잡이를 들고 어디로든 이동할 수 있다. 해외 매체들도 'LG 스탠바이미 고'의 이런 특장점에 주목하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여행과 캠핑 등 야외 활동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는 것을 겨냥해 이달 북미를 시작으로 다음달부터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미국 IT매체 디지털 트렌드는 "여행 가방에 넣어 다니는 TV는 본 적이 없다"고 평했다. 또 다른 IT매체 더 버지는 "직접 경험하고 검토하기를 기다려 온 제품"이라고 밝혔다. 

 

독일가전통신전자협회는 "이제 TV는 구석을 벗어나 감상할 가치가 있는 가구로 변화하고 있다"며 최근 고객들의 라이프스트일 변화와 함께 TV 디자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점을 주목했다. 

 

 

 

 

LG전자는 유럽 시장 출시에 맞춰 'LG 스탠바이미 고'를 비롯해 'LG 스탠바이미', 'LG 올레드 오브제콜렉션 포제'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TV를 IFA 2023에서 선보였다. 

 

 

 

 

LG전자는 올해 'LG 올레드 오브제콜렉션 포제'는 출시 국가를 기존 12개국에서 40여개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포제는 어느 각도에서 봐도 인테리어 가구처럼 보이는 '공간 디자인 TV'로 TV 후면에 U자 형태로 공간이 있어서 책, 엽서, 사진 등의 소품을 배치할 수도 있다. 

 

 

 

 

 

 

 

■ 'LG 스탠바이미 고' 휴대성은 기본, 뛰어난 성능과 사양

 

'LG 스탠바이미 고'는 여행 가방 모양의 케이스 안에 ▲화면 ▲스탠드 ▲스피커 ▲내장 배터리 등을 탑재한 일체형 제품으로 별도의 조립이나 설치 없이 케이스를 열기만 하면 TV가 설치된다. 가방처럼 TV를 들고 다니며 이동시킬 수 있는 탁월한 이동 편의성 덕분에 캠핑장 등 야외 공간에서도 얼마든지 영상을 즐길 수 있다. 

 

 

 

 

'LG 스탠바이미 고'는 휴대성을 강조한 제품이 통상적으로 간과해 온 성능에도 힘을 실었다. 기존 '더 프리스타일'의 디자인과 휴대성을 유지하면서 기존 제품 대비 메모리를 추가해 속도를 향상했다. 

 

한 손으로 들기에 무리가 업는 너비 140mm, 깊이 182mm, 높이 62mm 크기에 무게는 1kg을 넘지 않는데다 손잡이가 달려서 이동도 편리하다. 따로 삼각대를 챙기지 않아도 스탠드가 삼각대 역할을 해준다. 외부 충격으로부터 프로젝터를 보호하는 전용 가방에는 케이블과 리모컨 등 액세서리를 함께 수납할 수 있다. 

 

 

 

 

27인치 터치 화면을 위로 최대 90도 기울일 수 있으며 시계 방향으로도 90도까지 돌아간다. 제품 2대를 연결하면 21대 9 비율의 대형 스크린을 구현해 야외에서도 영화관 같은 스크린 경험이 가능하다. 

 

 

 

 

전력 공급 없이 에코모드에서 2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280와트 출력에 IP65 등급 방수·방진 기능, 12시간 넘는 재생 시간, 무선 휴대전화 충전기 등을 갖췄다. 

 

 

 

 

휴대용 스피커 중에서는 가장 강력한 우퍼도 특징이다. 포터블 스피커와 홈 오디오의 기능을 결합했다. 홈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의 '베오사운드 A5'는 하이엔드 제품으로는 보기 드문 포터블 스피커다. 손잡이를 들고 원하는 장소로 쉽게 이동할 수 있어서 바닥, 선반, 테이블 위 등 어디서든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돌비의 최신 영상기술인 돌비 비전과 입체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한다. 게임 콘솔 기기가 필요 없는 삼성 클라우드게이밍 서비스 '게이밍 허브'도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국내 최초 폴더블 노트북 'LG 그램 폴드' 고유번호 새겨 한정 판매

 

 

불면증으로 고생이신가요? LG 브리즈가 숙면을 도와드립니다

 

 

치솟는 집값·귀촌 인구유입 LG 모듈러주택 스마트코티지가 대안이 될까?

 

 

LG 세탁기·건조기 합한 것보다 낮은 가격의 보급형 세탁건조기 준비